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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03. 매일 쓰기

오늘의 확언/ 7월 18일

by 허니데이 2023. 7. 18.

나는 풍요롭다!
나는 건강하고 부유하다.
나는 내적으로도 평온하다.
나는 항상 돈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풍요롭다.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다. 늘 금전운이 좋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
행운의 여신이 나를 축복하고 있다.
부의 신이 나를 축복하고 있다.
건강의 신이 나를 축복하고 있다.
사랑의 여신이 나를 축복하고 있다.
내 삶은 시련이 있어도 극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는 안전하다. 수호신들의 보호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돈이 풍부하다. 재운이 항상 넘친다.
나는 평온하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움직인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
굳이 일하지 않아도 큰돈이 늘 들어온다.
몸과 정신에 건강과 축복이 깃든다.
나는 매순간 축복을 받는다.

확언이 필요한 이유...
나는 불필요한 것들에 얽매여서 살았다. 부질 없게도... 에고의 정교한 거짓말에 속아 헛고생을 했다. 나라고 일컫는 존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이 몸을 끌고 이 세상을 직접 경험하는 '나'가 나인지 이 몸에 올라타서 나를 조정하는 존재가 나인지 구분해야 한다. 에고는 그런 존재이다. 내 몸에서 살면서 내가 아닌 존재인데 '나'인척 군다.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에고를 '나'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그러나 에고는 내가 아니라 나로 둔갑한 가짜이다. 왜냐면 나의 고통에 웃고 나의 행복에 분개한다. 그래야 나에게 더 기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언은 무의식이 아닌 의식을 통해 나에게 주입하는 생각이다. 에고의 놀음에서 벗어나 나로서 내 인생에 거는 주문인 셈이다.
내 삶을 보라. 이게 만족스러운가? 만족한다면 행운아다. 하지만 나는 그간 어렵게 살았다. 그 이유는 에고가 심어놨던 의식이 빈자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실패의 의식을 심어놓기도 했다. 덫과 덫으로 이어진 구불구불한 길을 안내했던 것이다.
확언은 에고의 노예가 아닌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선포이다. 작게는 나의 머리속에 자리한 음성에게 하는 말이고 크게는 이 세상에게 외치는 선언이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크게 성공한다.
나는 부의 성을 쌓았다. 재물이 가득 차고 있다.
나는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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