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확언/ 7월 9일

돈이 쉴 새 없이 내게로 들어온다!

돈은 내 인생에서 늘 큰 화두였다. 늘 돈이 없어서 허덕이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탓이다. 그에 비해 나는 돈을 버는 스킬이 턱없이 부족했으며 욕망조차 작았다. 돌이켜보면 낙관적인 건지 의존적인 건지 아니면 의욕이 없었던 건지... 삶에 대해 의욕이 없었던 게 맞다. 남들에게 맞춰주는 삶을 살았다. 희생이랄 건 없고 나의 기준에서 생각한 결과다... 인생에서 사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가르쳐줄 스승을 못 만났다고 해야겠다. 그 덕분에 가난의 덫에서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지금은 어떻냐고?  덫은 빠져나왔다. 너무 늦게!
아이러니하게도 빚을 갚아나가면서 돈에 대해 약간의 통찰력이 생겼다. 그래서 인생에서 만나는 재난 수준의 악운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돈이 쉴 새 없이 들어온다.
파도처럼 끊임없이 들어온다.
내게로 들어온다.
부와 행운이 들어온다.

경악할 만큼 큰 돈복이 들어왔다.

재신이 축복과 지혜를 쏟아준다.
돈의 은총과 함께 지혜 역시 준다.
오늘도 황금 돈이 내 금고에 수북이 쌓인다.

나는 건강하고 여유롭고 풍요롭다.
항상 나는 신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출처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