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재운이 좋다.
건강운도 좋지만 재운도 좋다.
인복도 많아서 어딜가나 귀인처럼 대접을 받는다.
왜 나는 풍요로울까?
왜 나는 걱정이 없을까?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잘될까?
신의 축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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