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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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돈 걱정이 없을까?
내 인생에서 돈이 많은 적은 없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빚에 허덕였다. 나의 잘못이라면... 세상의 이치를 너무 몰랐다. 그렇게 빚을 갚느라 수년간 일만 했다. 빚을 다 갚고나니 0원에서 출발하는 은행잔고만 있었다. 허탈했지만 더 이상 돈 욕심을 부리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기로 했다.
최근은 조그만 동네 카페를 인수해서 운영중이다.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돈 걱정은 하지 않는다.
머리는 걱정도 하고 고민도 하는데 마음은 호수의 물처럼 동요가 없다.
그 이유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일까?
늘 그랬다. 어떻든 돈 문제가 해결됐다. 물론 나도 노력했지만... 몇 번이나 신용불량자 상태까지 갈 뻔 했지만...
그래서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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