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부_ 끌어당김의 법칙을 보다.

• 세 박자 원칙 - 보고, 느끼고, 행동하라.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당신의 무의식이 가장 수용적일 때, 일어나기 전에 당신의 목적을 그려보라.당신이 그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무의식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무의식이 당신의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에, 당신은 일어나서 그에 대한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끌어당긴 미래에 새로 산 집의 발코니로 걸어 나가보라. 호수 수면 위를 미끄러지는 오리들을 보라. 왼쪽의 높은 풀밭에서는 사슴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공기 중의 이슬 냄새를 맡으며 걸어 내려가 해먹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모닝 주스를 마신다. 아이들의 그네가 높은 떡갈나무에 매달려 흔들리고 있다.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산들바람을 피부로 느껴보라.
아이들도 일어나 골든레트리버와 함께 뛰어와 당신의 품에 꼬옥 안기며 아무리 들어도 싫증 나지 않을 말을 한다.
"엄마, 아빠 아침 준비됐어요!"
음, 좋다. 원한다면 마지막 부분을 좀 더 길게 해도 좋다.
밤이 되어 잠에 빠져들어 갈 때에도 무의식 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당신의 비전을 다시 떠올려 보라.
그러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끌어당기는 힘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의 무의식은 당신이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밤새도록 일한다. 어떤 생각이든 무의식은 그 생각과 함께 끊임없이 일하고 있는 사이, 당신은 무의식을 향햐 나아가고 무의식을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당신을 향햐 오는 것이다.
너무 어렵다고? 한번 해보라. 당신에게 분명 이미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당신이 염원하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훈련시키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