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03. 매일 쓰기

오늘은 6월 25일 화요일

by 허니데이 2024. 6. 25.

나는 매일 부의 축복을 받고 있다!

일상이 정체되어 버렸다. 매일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이 필요하다. 변화도 두렵지만 정체도 두렵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이 더 나은 삶일까?

먹고 사는 일이 전부인 삶이 되어선 안되는데...

인생이 심심했던 적은 없었다. 그러나 계속 같은 곳만 헤매는 것은 기분 탓일까? 분명 인생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도 그 변화가 너무 작아서 불만이다. 간도 작으면서 말이다.

나는 매일 부의 축복을 받고 있다.
어느 순간 부의 축복을 실감할 것이다.
너무 크다고 놀라지 말자!


핀터레스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