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 순간마다 우주로부터 무한한 사랑과 부의 축복을 받고 있다!
오늘이 수능일이다. 남의 일이지만... 어제는 장사가 좀 되었는데 오늘은 다시 원래로 돌아왔다. 이게 기본값인가? 의욕이 사라지고 있다.
내가 장사를 할 때마다 느꼈던 불운의 질긴 인연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내 인생이 왜 이럴까? 어두운 밤을 헤매이는 건 아직 때가 아닌 걸까? 그냥 이러다가 끝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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