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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03. 매일 쓰기

오늘은 5월 16일 금요일 흐림, 곧 비올듯

by 허니데이 2025. 5. 16.

나는 우주로부터 무한한 사랑과 부의 축복을 받고 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은 정화의 도구이다.
호오포노포노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하세요.  미안합니다는 정화의 도구이다.
내게는 감사합니다가 그것이다.
정화란 깨끗이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본질은 여전히 완전무결하다. 우리의 실체는 우주이자 신이다. 무한하며 전지전능하다. 그러나 지구로 내려와 육신의 옷을 입으면서 우리는 망각의 옷을 입었다. 에고가 주는 의식의 너울을 덮어 씌우면서 우리는 본질을 잊었다. 정화는 에고가 만들어낸 환상과 환영을 거둬내는 작업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