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9 오늘은 7월 12일 금요일 아주 맑고 덥다. 나는 우주의 무한한 사랑과 부의 축복을 매 순간 받고 있다. 나는 운이 좋다. 늘 좋은 일이 생긴다. 금전운이 좋아서 내 삶은 경제적으로 풍요롭다. 하는 일도 잘되고 있다. 생각지 못한 큰돈이 한꺼번에 들어온다. 나는 운이 좋다. 우주의 도움을 매번 받고 있다. 긍정적인 확언을 하다가도 자괴감에 빠져서 우울해진다. 내가 처한 현실이 너무 한심해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다. 맞다. 장사가 잘 안 되는 까닭에 벌이가 시원찮다. 남들과 비교해서 나는 운이 좋지 못했다. 하는 일마다 마가 끼어서 실패를 거듭했다.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 내가 처한 지금이 어쩌면 큰 성공의 도약대인지도 모른다. 제발... 앞.. 2024. 7. 12. 오늘은 7월 10일 수요일 가끔 비 그리고 흐림 나는 우주의 무한한 부를 끌어 당긴다.나는 우주의 무한한 부를 끌어 당긴다. 우주는 온 힘을 다해 나의 성공을 돕고 있다. 나는 부의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돈은 나에게 계속해서 흘러 들어온다. 나는 돈을 벌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나는 돈의 주인공이다. 돈이 나에게 쏟아진다. 나는 부유한 삶을 산다. 나는 재정적인 자유를 누린다. 출처 : 유튜브 @innerlightword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졸음이 쏟아진다. 영적인 분야의 책이 그렇다. 재미 없어서 그런가? 관심 분야는 신비주의, 영지주의, 신지주의, 형이상학, 뉴에이지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다. 영적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발전한 결과이다. 그런데... 잠이 온다. 관련 책이든 영상이든 수면제처럼 작용한다. 왜 그럴까? 2024. 7. 10. 오늘은 7월 9일 화요일 비 그치고 흐림 나는 매 순간 우주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매 순간 우주의 무한한 축복을 받고 있다. 나는 매 순간 우주의 무한한 지혜를 받고 있다. 내 삶은 사랑과 풍요로 넘치며 내가 어딜 가든 존경받고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그러나 비가 그치니 공기가 더워져서 에어컨을 켰다. 천국이다. 해가 갈수록 더위가 싫다. 차가운 느낌이 좋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사과 하나도 먹었다. 커피도 홍차도 다 마셨다. 이제 시간만 가면 된다. 노력을 해도 제자리걸음이라서 인생이 재미없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다. 인생의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견디면 목적지가 보일 것이다. 나는 경제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보고 싶다. 이미 도달한 사람들은 별 거 아니라고 말하지만.... 2024. 7. 9. 오늘은 7월 8일 월요일, 흐리다 살짝 비 뿌림 나는 우주의 무한한 사랑과 부의 축복을 받고 있다! 머리가 아프다. 감기가 살짝 든듯. 오늘은 휴무라서 버스를 타고 멀리 왔다. 덥다. 습도 장난 아니다. 걷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습식 사우나실 문을 연 것 같다. 짜장면을 먹을 생각이었지만 보이지 않아서 분식집에서 김밥과 라볶이를 먹었다. 양이 적어 보였는데 다 먹으니 배가 부르다. 근처 베이커리 집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다. 여름이라서 빵 가지수가 줄었다. 나는 원래 빵순이가 아니라서... 커피만 시켰다. 내가 만드는 빵은 꺔퍄뉴다. 수제 시골빵으로, 밀가루와 소금, 물, 이스트로 만든다. 오직 내가 먹으려고 만든다. 어제는 피타 브레드 반죽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 여름에 오븐을 켜고 싶지 않다. 특히 꺔퍄뉴는... 제대로 구우려면 250.. 2024. 7. 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3 다음